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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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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 | [세종칼럼] 세종의 혜안이 아쉬울 때 | 관리자 | 2022-09-30 | 188 |
224 | [세종칼럼] 세종에게 배우는 민주시민의 자 | 관리자 | 2022-09-21 | 149 |
223 | [세종칼럼] 큰비가 왔을 때 세종은 어떻게 했을까 | 관리자 | 2022-09-13 | 133 |
222 | [세종칼럼] 계사년(1593년) 이순신의 선택, 한산도 이진 | 관리자 | 2022-09-06 | 122 |
221 | [세종칼럼] 세종은 어떻게 일 맡은 사람을 흥기시키고 개혁을 성공시켰나? | 관리자 | 2022-09-06 | 205 |
220 | [세종칼럼] 옛날, 전염병 이야기 | 관리자 | 2022-08-23 | 219 |
219 | [세종칼럼]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| 관리자 | 2022-08-16 | 117 |
218 | [세종칼럼]'우영우'를 바라보는 세종의 시선 | 관리자 | 2022-08-09 | 196 |
217 | [세종칼럼] 심리전의 승리, 부산포해전 | 관리자 | 2022-08-02 | 175 |
216 | [세종칼럼] 고려인은 어떻게 조선인이 되었나? 태종·세종시대의 외교와 국방[3] | 관리자 | 2022-07-27 | 263 |
215 | [세종칼럼] 교육수입국에서 교육수출국으로 첫걸음, 다사리교육 | 관리자 | 2022-07-19 | 135 |
214 | [세종칼럼] 크로플과 뚱카롱, 잠든 세종을 깨우다 | 관리자 | 2022-07-12 | 164 |
213 | [세종칼럼] 미래를 손에 쥐는 첫걸음 | 관리자 | 2022-07-05 | 154 |
212 | [세종칼럼] 고려인은 어떻게 조선인이 되었나? 태종·세종시대의 외교와 국방[1] | 관리자 | 2022-06-30 | 167 |
211 | [세종칼럼] 심리전(心理戰)의 시작, 안골포해전 | 관리자 | 2022-06-21 | 16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