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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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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0 | [세종칼럼] 세종의 가뭄 대처, 먼저 움직이는 솔선수범 리더십 | 관리자 | 2023-08-22 | 137 |
269 | [세종칼럼] 결정적인 순간에 배설이 도망친 이유는? | 관리자 | 2023-08-01 | 143 |
268 | [세종 칼럼] 대한민국 풍수지리 논쟁, 세종이라면? | 관리자 | 2023-07-26 | 156 |
267 | [세종칼럼] 세종 이도의 변역 리더십, 네번째 | 관리자 | 2023-07-20 | 151 |
266 | [세종칼럼] 평범하게 비범한 풍경들 | 관리자 | 2023-07-12 | 130 |
265 | [세종칼럼] 율곡의 인심도심도(人心道心圖)를 통해 본 인성교육 방향 | 관리자 | 2023-07-04 | 107 |
264 | [세종칼럼] 새로 일을 맡은 사람들을 위한 세종의 특별한 가이드 방법 | 관리자 | 2023-06-28 | 147 |
263 | [세종칼럼] 명량해전이 일어나기 전, 이순신의 몰입 | 관리자 | 2023-06-20 | 127 |
262 | [세종 칼럼] 풍수지리 논쟁에서 발휘된 세종의 지식경영 | 관리자 | 2023-06-15 | 338 |
261 | [세종칼럼] 세종 이도의 변역 리더십, 세번째 | 관리자 | 2023-06-07 | 129 |
260 | [세종칼럼] 시선이 만들어낸 유일한 순간들 | 관리자 | 2023-05-31 | 121 |
259 | [세종칼럼] 청렴과 정직만이 공직자가 사는 길이었다 | 관리자 | 2023-05-24 | 122 |
258 | [세종칼럼] N잡러 세종의 3가지 성공 비결 | 관리자 | 2023-05-16 | 142 |
257 | [세종칼럼] 절망의 순간, 조선 수군을 일으켜 세운 이순신의 말 | 관리자 | 2023-05-09 | 221 |
256 | [세종 칼럼] 세종이 대외정벌을 감행한 까닭 | 관리자 | 2023-05-05 | 19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