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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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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 | 지방선거 후보 공천, 세종이라면? | 관리자 | 2019-04-08 | 299 |
14 | 공직자들의 거짓말, 세종이라면? | 관리자 | 2019-04-08 | 319 |
13 | 양녕대군 담론으로 본 한국인의 허위의식 | 관리자 | 2019-04-08 | 271 |
12 | 큰 업적 뒤에는 믿고 맡기는 리더가 있다 | 관리자 | 2019-04-08 | 297 |
11 | 대한민국 공무원선발, 세종이라면? | 관리자 | 2019-04-08 | 273 |
10 | 재미와 성과, 둘 다를 가능케 하는 세종의 ‘더불어[與民] 리더십’ | 관리자 | 2019-04-08 | 280 |
9 | 황희 같은 관유한 지도자가 나라를 살린다 | 관리자 | 2019-04-08 | 319 |
8 | 세종이 청주에 간 까닭은? | 관리자 | 2019-04-08 | 318 |
7 | 새해 첫날 회례연에서 조선 고유의 雅樂을 연주한 까닭은? | 관리자 | 2019-04-08 | 319 |
6 | ‘信賞必罰’ 원칙 하나로 국가紀綱 바로 세운 리더십 | 관리자 | 2019-04-08 | 322 |
5 | 값싼 군량미를 백성들에 차별없이 팔고 싶은데… 세종의 해법은? | 관리자 | 2019-04-08 | 365 |
4 | “통쾌하면 폐단” 보복정치 경계…‘계승 리더십’으로 위대한 업적 | 관리자 | 2019-04-08 | 272 |
3 | 서둘러 제안하고 금방 유명무실해지는 관리들의 가벼움 ‘경계’ | 관리자 | 2019-04-08 | 384 |
2 | 싱크탱크 ‘집현전’ 설치… 최고로 대우해주되 최대한 활용 | 관리자 | 2019-04-08 | 1083 |
1 | “戰功 세웠다고 무조건 벼슬 줄 수 없다”… 백성·관료 신뢰 확인 후 임명 | 관리자 | 2019-04-08 | 3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