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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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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 | [세종칼럼] 그들의 시선 | 관리자 | 2023-11-21 | 136 |
284 | [세종칼럼] 소멸하는 민주주의, 세종이라면 | 관리자 | 2023-11-16 | 97 |
283 | [세종칼럼] 세종대왕과 디지털노마드 | 관리자 | 2023-11-16 | 84 |
282 | [세종칼럼] 명량해전, 그날 숨 가뿐 순간들 2 | 관리자 | 2023-11-16 | 86 |
281 | [세종 칼럼] 황희와 최윤덕은 왜 반대하다가 지지로 돌아섰을까? | 관리자 | 2023-10-20 | 189 |
280 | [세종칼럼] 고비를 넘겨야 비로소(始) 보이는 전쟁의 끝 | 관리자 | 2023-10-20 | 87 |
279 | [세종칼럼] 다가서면 보이는 것들 | 관리자 | 2023-10-20 | 49 |
278 | [추석특집] 추석 아침에 생각하는 ‘세종의 고향’ | 관리자 | 2023-09-29 | 214 |
277 | [세종칼럼] 술 따르는 정조 동상에서 발견한 교육 가치 | 관리자 | 2023-09-26 | 143 |
276 | [세종칼럼]날카롭지만 뾰족하지 않게 살아가기 | 관리자 | 2023-09-19 | 151 |
275 | [세종칼럼] 명량해전, 그날 숨 가뿐 순간들 | 관리자 | 2023-09-12 | 129 |
274 | [세종 칼럼]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, 세종이라면? | 관리자 | 2023-09-08 | 274 |
273 | [세종칼럼] 세종 이도가 처한 한계상황 어디부터 고치고 바꿔야 할까? | 관리자 | 2023-09-08 | 128 |
272 | [세종칼럼] 우연과 상상의 만남 : 구름 풍경 | 관리자 | 2023-08-22 | 120 |
271 | [세종칼럼] 지금의 학교위기, 세종이라면? | 관리자 | 2023-08-22 | 1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