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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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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 | 불신 경멸문화 바꾸는 지도자의 언어 | 관리자 | 2019-04-08 | 272 |
59 | 참소정치를 이겨내는 세종의 정수(淨水)전략 | 관리자 | 2019-04-08 | 278 |
58 | 비판만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라: 세종시대 혁신적 구휼제도 사창(社倉) | 관리자 | 2019-04-08 | 282 |
57 | 인재의 횡역을 예방해야 한다. 이징옥의 사례 | 관리자 | 2019-04-08 | 258 |
56 | 충성과 반역, 이징옥이 만난 두 가지 길 | 관리자 | 2019-04-08 | 271 |
55 | 세종의 강점경영, 누구나 잘하는 일이 있다 | 관리자 | 2019-04-08 | 266 |
54 | 세종시대 허조가 실천한 인재검증 절차 | 관리자 | 2019-04-08 | 222 |
53 | 공자와 세종의 실수: 인재 핵심덕목은 ‘위난(爲難)자세’ | 관리자 | 2019-04-08 | 233 |
52 | ‘인재감식가’ 세종의 인사기준 | 관리자 | 2019-04-08 | 318 |
51 | 인사담당자 안목이 조직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| 관리자 | 2019-04-08 | 243 |
50 | 리더십의 시작이자 끝, 세종 인재쓰기 | 관리자 | 2019-04-08 | 298 |
49 | 세종에게 배우는 조직 장악 방법 | 관리자 | 2019-04-08 | 301 |
48 | 기해년 아침, 반면교사로서의 대마도정벌 | 관리자 | 2019-04-08 | 260 |
47 | 정조가 세종에게 배울 점 | 관리자 | 2019-04-08 | 269 |
46 | 사면초가의 세종, ‘동고(同苦)정치’에 들어가다 | 관리자 | 2019-04-08 | 244 |